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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올해의 굿피플 선정
 By goodwill Posted 2015년 1월 10일  In 희망스토리


2014년 올해의 굿피플
*올해의 굿피플이란?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은 한 해동안 굿윌스토어의 가치를 가장 잘 실천한 직원 2명을 올해의 굿피플로 선정하여 해외여행상품권 백만원을 지원하여 격려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정해미씨
2014년 올해의 굿피플 2인 중 1명으로 뽑힌 정해미 선임그린직원(이하 선임)은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미 선임은 사무보조로서 기증자 정보 전산입력과 고객응대 등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해미 선임은 “얼마 전에도 고객에게 기분 좋은 기증 전화를 받았어요.” 라고 활짝 웃었습니다.
자기관리를 하는 삶의 태도와 밝은 모습을 갖게 된 것은 굿윌스토어에 입사하게 된 후부터였습니다.
해미 선임은 몸이 아파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과거를 회상하며 “집에 있는 동안 극도의우울감을 느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이 없었다고 털어놓은 그녀는 굿윌스토어에 입사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부족했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겼다고 합니다.
해미 선임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갈 곳이 있고 만날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면서 해미 선임이 원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꼭 따길 바랍니다.
 
박혜원 기자 gpdnjs376@naver.com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송인규씨







특유의 사교성과 발랄함으로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인규씨!
밝은 표정에서 직원 간 유대감과 친밀감이 높다는 것을 엿 볼 수 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규씨는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음악공부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14년 올해의 굿피플* 송인규씨는 굿윌스토어 입사 3년차인 그린직원입니다. 인규씨는 물류팀에서 잡화를 분류하고 닦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졸업 후 몇 년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인규씨는 어머니의 소개로 굿윌스토어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인규씨는 오래 일한 다른 그린직원들 보다 경력은 짧지만 특유의 사교성과 발랄함으로 동료들과 잘 어울립니다.
“그린직원들과의 사이 굉장히 최상이다.” 라며 말하는 인규씨의 밝은 표정에서 직원 간 유대감과 친밀감이 높다는 것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동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사교성 좋고 활발한 인규씨도 친해지기 어려운 직원이 있습니다.
마음을 열지 않는 동료의 모습을 보면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이기에 서로 맞지 않아도 양보하며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가장 친한 정해미 선임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솔직한 조언도 해주고 의견도 공유하는 가장 잘 맞는 동료입니다.
 
퇴근 후에는 토익, 토플 공부와 수영을 주로 합니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유학을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짧게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았는데 유창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영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부터 꾸준 히 하고 있던 수영은 수영장 사정상 못하고 있지만 4월부터 수영을 다시 다니려고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인규씨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로 가족들과 함께 간 크로아티아를 꼽았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건축물 등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일본과 미국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수줍게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음악공부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인규씨를 인터뷰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인규씨의 계획이 순탄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박혜원 기자 gpdnjs37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