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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기민종씨
By goodwill Posted 2016년 1월 17일  In 희망스토리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기민종씨>

2015년 굿윌스토어 ‘올해의 굿피플’, 물류 파트의 든든한 그린사원 기민종씨를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수줍은 미소를 띤 민종씨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굿윌스토어에 입사하기 전, 민종씨는 목동에 위치한 한 분식집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평소 떡볶이, 순대 등 분식을 즐겨 먹다보니, 직접 요리하고 판매하여 배달하는 일이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네요.
그 후 지인의 소개로 2012년에 굿윌스토어에 입사하게 되었고, 어느덧 5년 차의 듬직한 직원으로서 굿윌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란 좌우명을 가지고 힘든 물류팀 일에도 밝게 웃으며 임하는 민종씨는 축구 포지션에 비유한다면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숨겨둔 요리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축구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교회 지인들과 축구 경기를 하곤 하는데, 철벽 수문장! 골키퍼로서 활약한다고 합니다. 한국프로축구를 즐겨 보는데 아직 직접 경기장에 관람을 가보지 못해서 아쉽다고 하네요.
마지막 비장의 무기는 바로 트로트! 요즈음엔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인터뷰 후에 찾아서 들어봤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는 애절한 감성의 그 노래를 민종씨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민종씨는 훗날 몸이 불편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청소봉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올해의 굿피플에 선정된 직원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올해의 굿피플 선정 상품으로 받은 해외여행상품권 사용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서 멋진 계획을 세워 저희에게도 슬쩍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민종씨의 앞날에 따뜻한 봄날의 꽃길이 펼쳐지길 굿윌스토어 기자들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윤범 기자 leeyoonbeo@naver.com 문건엽 기자 ansrjsduq@naver.com